보기에는 그냥 투명한 테이프처럼 보입니다. 몽키 그립(Monkey Grip)에서 만든 젤 그립 테이프(Gel Grip Tape)인데요. 그냥 테이프가 아닙니다. 테이프 이상의 테이프죠.

 

사용 방법은 그냥 테이프와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그냥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붙이면 되죠. 한 롤의 길이는 5m로 넉넉한 편입니다.

 

젤 그립 테이프는 쉽게 붙이고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먼지나 습기가 없는 표면이라면 어디든 붙일 수 있습니다. 때어내도 흔적이 남지 않고 손상도 시키지 않죠.

 

젤 그립 테이프 위에도 쉽게 붙일 수 있고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먼지가 묻어 접착력이 떨어진 경우 물에 헹궈서 다시 사용할 수도 있죠.

 

임시 고정도 가능하지만 액자도 문제 없이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kg까지 붙여 놓을 수 있죠.

 

열쇠나 리모컨, 펜처럼 깜박하기 쉬운 물건, 자주 미끄러지는 가구 등 어디에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몽키 그립의 젤 그립 테이프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일 남았는데요. 목표액의 7배 이상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22 AU$ (약 1만8,000원)
배송 예정: 2018년 7월
필요 없어 보여도 있으면 유용한 테이프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