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G-SHOCK)의 컨셉은 잘 알려진 대로 ‘절대 망가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몸체는 당연히 더할 나위 없이 튼튼한데요. 스트랩 역시 내구성이 뛰어난 우레탄을 사용합니다. 우레탄만큼 지샥의 기준을 만족하는 재질이 흔치 않기 때문이겠죠.

 

지샥에는 메탈 재질로 된 지스틸(G-STEEL) 시리즈가 있는데요. 지스틸 시리즈에 스트릿 유틸리티(Street Utility) 컬렉션이 새로 나왔습니다.

 

스트릿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코듀라(Codura). 스트랩에 코듀라 재질을 사용했죠. 코듀라는 듀폰(Dupont)에서 만든 면보다 10배 이상 내구성이 우수한 원단인데요. 질기면서도 부드럽고 가벼워 군용이나 아웃도어 의류에 사용합니다.

 

앞서 얘기한대로 지샥 대부분 모델은 우레탄 재질의 스트랩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스트릿 컬렉션은 우레탄을 코듀라 원단으로 감싼 스트랩을 사용하죠.

 

코듀라 스트랩과 함께 스트릿 컬렉션은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터프 솔라를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지샥의 기본 기능은 갖추고 있죠.

 

가뜩이나 튼튼한 지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든 지샥 지스틸 스트릿 컬렉션의 가격은 350달러(약 37만9,000원)입니다.

어디까지 튼튼해질 생각일까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