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외장하드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외장하드였다면 소개하지도 않았겠죠. 이 제품은 Ockel이라는 곳에서 만든 PC, Sirius B입니다.

 

123x79x11mm, 120g에 불과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Sirius B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방은 물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실제로 외장하드처럼 휴대가 가능하죠.

 

인텔 아톰 Z3735F 프로세서와 2GB 램, 32GB 저장 장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10이 설치되어 있어 미디어 감상 전용이나 간단한 문서 편집 등의 작업을 하기에 적당하죠.

 

HDMI를 비롯해 2개 USB 단자를 갖추고 있고 Wi-Fi와 블루투스도 지원합니다. 모니터를 연결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만 준비하면 그럴듯한 PC 사용 환경이 완성됩니다.

 

외장하드처럼 보이는 PC, Ockel Sirius B의 가격은 249달러(약 26만7,000원)입니다. 가격도 외장하드 수준이네요.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PC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