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오디오 쇼인 하이엔드 2018에서 새로운 라인업 2종을 공개했습니다. 아스텔앤컨의 프리미엄 라인 A&futura와 스탠다드 라인 A&norma인데요. 각 라인의 첫 번째 모델인 A&futura SE100과 A&norma SR15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하이엔드 2017에서는 A&ultima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A&ultima는 아이리버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아스텔앤컨의 하이엔드 라인이죠. A&futura는 A&ultima의 하위 라인, A&norma는 A&futura의 하위 라인입니다.

 

먼저 A&futura SE100은 모바일 전용 DAC이 아닌 프리미엄 홈 오디오 장비나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전문 스튜디오 장비 등에 사용되는 ESS SABRE ES90380PRO DAC을 탑재했습니다.

 

2채널, 4채널도 아닌 8채널을 사용합니다. 좌우 각각 4채널씩 사용하죠. 채널이 세밀하게 분리되어 정교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대 32bit/384kHz까지 bit to bit 재생이 가능합니다.

 

사운드 스펙은 A&ultima SP1000보다 일부는 더 좋고 일부는 낮은 수준입니다. 출력 레벨은 언밸런스 2.0Vrms/밸런스 4.1Vrms, 신호대잡음비(SNR)는 언밸런스 122dB/밸런스 123dB, 왜율(THD+N)은 언밸런스 0.0007%/밸런스 0.0006%입니다.

 

이외에도 A&futura SE100은 원음에 가까운 아날로그를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800fs VCXO 초정밀 클럭을 적용했고,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옥타코어 CPU를 탑재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720×1280 해상도의 5인치 터치스크린, 내장 메모리는 128GB,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1시간입니다.

 

다음 A&norma SR15는 아스텔앤컨의 사운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스펙은 대중적이지 않은 수준이죠.

 

역시 모바일 전용 DAC이 아닌 하이파이 전용 DAC을 탑재했습니다. Ciruss Logic의 MasterHIFI 레벨인 CS43198을 듀얼로 탑재했죠. 최대 24bit/192kHz까지 bit to bit 재생이 가능합니다.

 

출력 레벨은 언밸런스 2.0Vrms/밸런스 4.0Vrms, 신호대잡음비(SNR)는 122Db, 왜율(THD+N)은 0.0008%입니다. 스탠다드 라인이라고 할 수 없는 사운드 스펙이죠.

 

아스텔앤컨의 새로운 라인업, A&futura SE100과 A&norma SR15는 각각 5월 말, 6월 말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A&futura SE100은 1699달러(약 182만3,000원), A&norma SR15는 699달러(75만원)인데요. 국내 판매 가격은 미정입니다.

역시나 비싼 프리미엄, 싸지만 비싼 스탠다드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