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쉽사리 못 이루는 사람은 어떻게든 잠을 자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수면을 방해하는 빛을 차단하기 위한 암막 커튼이 대표적이죠. 반대로 아침 잠이 많아 매번 늦잠을 자는 사람은 어떻게든 일찍 일어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알람을 한두 개가 아니라 여러 개 맞춰놓곤 하죠.

 

잠자리에 들 때, 또는 잠에서 깨어날 때, 작은 빛이나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잠을 잘 못 자거나 아침에 잘 못 일어날 수 있는데요. 반대로 빛과 소리를 이용하면 쉽게 잘 수 있고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Sleepie는 빛과 소리를 이용하는 수면 보조 장치입니다. 여기에 향기까지 이용하죠.

 

먼저 Sleepie는 일어날 시간이 되면 색온도 6700K의 푸른 빛을 냅니다. 해가 떠오를 때의 색이죠. 우리의 두뇌는 푸른 빛에 반응하고 몸이 깨어나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Sleepie는 빛으로 두뇌를 깨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소리. Sleepie는 화이트 노이즈 뿐만 아니라 핑크 노이즈, 브라운 노이즈 등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대체로 화이트 노이즈가 마음을 편하게 하는 소리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Sleepie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소리를 사용해서 잠을 잘 때는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아침에는 활기찬 기분을 느끼게 하죠.

 

마지막은 향기입니다. Sleepie에는 라벤더와 시트러스 오일 디퓨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라벤더는 수면을 유도하기 위한 대표적인 아로마 오일이죠. 시트러스는 잠에서 깨어날 때 적합한 향기입니다. 물론 라벤더와 시트러스 외에 선호하는 오일을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Sleepie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6일 남았는데요. 목표액은 이미 달성한 상태입니다. 그만큼 잠을 쉽사리 못 이루는 사람과 아침 잠이 많은 사람이 많다는 의미겠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79달러
배송 예정: 2018년 11월
잘 자고 잘 일어나는 게 중요합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