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라면 저마다 과속방지턱을 넘는 노하우가 있을 겁니다. 바로 앞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분도 있고, 오히려 풀 악셀을 밟는 분도 있죠. 바퀴 하나만 과속방지턱에 걸리게 넘는 분도 있고 비스듬하게 대각선으로 넘는 분도 있습니다.

 

잘못 넘는 경우 과속방지턱의 압박이 자동차 전체로 전달되고, 다시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자동차도 이런데 자전거는 오죽할까요? 과속방지턱뿐만 아니라 도로가 험한 경우 작은 진동과 충격까지 온몸으로 느끼게 되죠.

자전거로 매일 또는 자주 다니는 도로 사정에 따라 서스펜션이 절실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시트포스트를 교체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ShockStop Seatpost라는 제품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충격을 멈추는 시트포스트죠.

 

27.2mm 규격이라 어지간한 자전거에는 모두 호환됩니다. 체중이 110kg 미만이라면 사용이 가능하죠.

 

시트가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시트포스트 내부에 서스펜션 코일이 들어가 있는데요. 자전거 라이딩 스타일이나 취향에 맞게 3가지 강도의 코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세 조정도 가능하죠.

 

ShockStop Seatpost 외에도 스템까지 있어 앞뒤로 서스펜션을 모두 갖출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 편안함을 더한다는 건 무게 부담 등 성능 저하를 의미할 수 있는데요. ShockStop Seatpost은 큰 부담 없이 자전거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ShockStop Seatpost를 사용하는 경우 진동과 충격으로 누적되는 영향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무게 부담 없이 자전거에 서스펜션을 추가할 수 있는 ShockStop Seatpost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7일 남은 현재, 목표약의 약 11배, 약 2억4700만원을 모금한 상태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139달러 (약 15만원)
배송 예정: 2018년 11월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