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가 결합되는 상상을 해봤을 겁니다. 매번 두 개를 사서 TV옆에 펼쳐 놓으면 집안이 엉망이 되거든요. 하지만 MS가 소니를 인수하기 전에는 두 플랫폼이 합쳐지기는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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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SJUNK

 

그런데, 이런 상상을 현실로 옮긴 사람이 있습니다. EDS 정크라는 해외 블로그인데요. 22인치 크기의 노트북에 두 콘솔을 모두 집어 넣었습니다. TV를 따로 연결할 필요없이 노트북을 켜듯이 켜서 두 콘솔 중에 하나를 플레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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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SJUNK

 

하드웨어에는 엑스박스원과 플레이스테이션4, 22인치 비지오 디스플레이가 쓰였고요. 좌우측에 각각 별도의 유닛이 있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게임기 이름도 플레이박스 4원(PlayBox 4One)입니다. 이 제품은 프로토 타입으로 판매용은 아닙니다. 이제 닌텐도를 합쳐 놓을 용자를 기다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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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SJUNK

 

 

참고 링크 : EDS 정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