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에도 결코 쌀쌀하지 않지 않고 선선한 날씨, 캠핑 가기에 좋은 요즘이죠. 캠핑 가서 텐트를 치고 모닥불에 불을 붙이면 할 일은 거의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후로는 먹고 즐기기만 하면 되죠.

 

다만 모닥불에 불을 붙이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라이터를 사용하든 캠핑답게 파이어 스타터를 사용하든 말이죠.

 

고기도 구워먹고 분위기도 띄울 모닥불에 불을 붙이는 데 고생을 한 적이 있다면 이런 파이어 스타터가 어떨까요? 성냥처럼 생긴 파이어 스타터, Trailblazer입니다.

 

커다란 성냥처럼 생긴 모습입니다. 케이스도 성냥의 그것이죠. 사용하는 방법 역시 성냥과 동일합니다.

 

빨간색 부분은 성냥과 같은 파라핀 왁스. 몸체는 성냥처럼 일반 나무가 아니라 압축 우드 칩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새 꺼지는 성냥과 달리 Trailblazer는 최대 10분 동안 불타오른다고 합니다. Trailblazer로도 모닥불에 불을 붙이지 못한다면 다른 문제가 없는지 찾아봐야겠죠.

 

불을 붙이는 데도 캠핑다운 분위기까지 갖출 수 있는 Trailblazer 한 상자에는 40개의 파이어 스타터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6달러(약 6,500원)입니다.

담뱃불을 붙이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