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에게 하늘 위 집무실이라 불리는 에어 포스 원(Air Force One)이 있다면 모노폴드는 여러분께 캐리 포스 원(Carry Force One)을 선물합니다. 4번의 가방 펀딩에 성공했던 명실상부 레전드 가방 브랜드 모노폴드의 새로운 작품, 알파 메신저 백을 소개합니다.

 

이번 알파 메신저 백의 핵심 디자인 컨셉은 캄테크(Calm + Tech)입니다.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조용한 상태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란 뜻의 신조어입니다. 늘 북적이고 정신 없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기술이죠. 이를 접목한 알파 메신저 백은 가방을 이루는 모든 면에 수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책 다섯 권 정도는 거뜬한 메인 수납 공간은 짧은 여행에 가방 하나만 들고가도 충분할 정도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메인 수납 공간의 뒷면에는 15인치 노트북까지 담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있고요. 앞 부분에는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마우스나 충전기, 선글라스, 보조배터리 정도는 충분히 담을 수 있겠네요.

 

큼직한 것보다 자잘한 것들이 가방을 어지럽힌다는 사실을 가방 전문가인 모노폴드가 모를 리 없습니다. 수첩, 볼펜처럼 부피가 작은 아이템도 쉽게 넣고 찾을 수 있도록 내부 앞면에 오거나이저 포켓을 별도로 마련해두었죠. 분실 위험이 있는 열쇠나 여권, 에어팟같은 귀중품은 지퍼로 잠글 수 있는 내부 뒷면 포켓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부 포켓만 소개했을 뿐. 아직 가야할 길은 멉니다. 가방 덮개조차 그냥 넘길 수 없다는 의지. 여기엔 이어폰이나 볼펜같은 얇고 자주 쓰는 아이템을 넣어두면 좋겠네요.

 

외부에서 접근이 가장 어려운 가방 뒤쪽에는 시크릿 포켓을 마련해두었습니다. 여권이나 지갑처럼 수시로 꺼내야 하지만 분실의 위험이 있는 아이템은 여기에 살그머니 넣어두세요.

 

가벼운 메신저백이라고 해서 기능까지 가볍게 담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의 체력만큼 빨리 떨어지는 휴대폰 배터리를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외부 USB 포트와 보조 배터리 전용 공간까지 친절하게 챙겼습니다. 손에 들고 다니기 귀찮은 텀블러나 우산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죠.

 

수납 공간이 많아지면 들어가는 물건도 많아질 테고, 자연스럽게 가방은 무거워지는데요. 그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어깨의 고통을 최소화해주면서 공간 활용 능력은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다기능 스트랩 패드를 장착했습니다. 패드에 적용된 에어 메시 쿠션이 중력에 이끌려 내려가는 어깨에게 힘을 실어주죠.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퀵 패스 시스템입니다.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지갑을 찾느라 허둥거릴 필요 없이 가방을 살짝 들어 찍어주기만 하면 끝. 가방 아래에 숨겨진 비밀 포켓에 교통 카드를 넣기만 하면 지갑을 꺼낼 필요도 사라집니다. 얼마나 편한가요.

 

더 많은 기능이 있지만 모두 소개하기에 무리인 것 같네요. 지금 알파 메신저 백 와디드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기능과 착용 샷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