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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 마이크로-USB 포트에 꼽아 사용하는 이어폰이 등장했습니다. 홍콩 스타트업 졸루(Zorloo)가 만든 ‘제로(Z:ero)’고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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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를 디지털 이어폰이라고 소개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으로부터 디지털 신호를 받아 재생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이어폰은 내장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를 변환된 아날로그 신호를 받아 재생하죠. 때문에 재생 음질을 높이려면 외장 DAC를 사용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DAC는 크기와 가격 제한으로 인해 훌륭한 음질을 기대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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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로는 이어폰 리모콘 안에 DAC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신호를 받아 재생할 수 있는 거죠. 게다가 스마트폰에 들어가있는 DAC보다 성능이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졸루 멋지군요. (여기서 졸루란 업체 이름을 말합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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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사용해 음압을 높였고, 일반적인 이어폰 출력의 2배 이상을 내는데요. 가격까지 저렴합니다. 지금 후원하면 19달러(약 2만 1천원)에 받아볼 수 있고, 조금 늦어도 25달러(약 2만 8천원)면 됩니다. 공식 출시 가격은 이거보다 조금 더 높겠네요. 아이폰에 꼽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참고 링크 : 졸루인디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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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자동차, 특히 재미있는 자동차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