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 소스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한두 명쯤은 있을 것 같은데요. 올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핫소스, 타바스코(TOBASCO)가 나온 지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타바스코는 1868년부터 생산된 유서 깊은 핫소스입니다. 처음에는 초고추장처럼 생굴과 함께 먹기 위한 소스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초고추장이나 간장보다 궁합이 더 좋다고 하니 도전해봐야겠네요.

 

타바스코에서 15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핫소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타바스코 다이아몬드 리저브 소스. 샴페인처럼 보이는 병이 독특합니다.

 

최고급 타바스코 고추를 소량의 소금을 함께 으깬 후 15년 동안 숙성하고 화이트 와인 식초와 혼합되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기존 타바스코보다 색상과 질감, 맛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피자에 뿌려먹고 싶은 생각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타바스코 15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리저브 소스의 가격은 34.95달러(약 3만8,000원)입니다.

맛이 궁금합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