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형태가 독특하지 않다면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워낙 크기가 작아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이어폰 브랜드에서 어반이어스(URBANEARS)는 컬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어반이어스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을 오직 한가지 컬러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밋밋하지 않고 오히려 매력적입니다. 이어폰부터 헤드폰, 스피커까지 모두 이런 식으로 디자인하고 있죠.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보여주는 어반이어스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Jakan.

 

작년에 뒤통수에 딱 달라붙는 형태의 Stadion이라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백헤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양쪽 유닛을 케이블로 연결해놓은 형태를 백헤드형이라고 하죠.

 

역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부분만 갖춰놓은 모습이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2시간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양쪽 유닛을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 목에 걸고 있어도 흘러내릴 우려가 없죠. 무게도 18.9g으로 부담 없는 수준입니다.

 

어반이어스 Jakan은 차콜 블랙, 애쉬 그레이, 슬레이트 블루, 멀버리 레드, 필드 그린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79달러(약 8만5,000원)입니다.

디자인과 컬러의 감각적인 조합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