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PORTER)라는 가방 브랜드가 있습니다. 일본의 요시다 기치죠(Kichizo Yoshida)라는 가방 장인인 설립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에 발표한 가방 브랜드죠. 한땀 한땀 혼을 담아 만든다는 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내구성과 실용성을 지닌 일본 국민 가방으로 불리는 브랜드입니다.

 

포터에서 지샥(G-SHOCK) 전용 케이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빅뱅 블랙(BIG BANG BLACK) 컬렉션이나 레드 아웃(RED OUT) 컬렉션을 소개할 때 얘기한대로 올해는 지샥이 출시된지 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번에 포터에서 만든 전용 케이스, 정확한 이름은 포터 오리지널 컬렉션 케이스 역시 역5주년 기념 제품이죠.

 

노트북을 수납하기 좋은 일반 크로스백처럼 보이는데요. 내부를 보면 지샥 보관을 위해 만들어진 케이스라는 걸 알 수 있죠. 총 5개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포터 오리지널 컬렉션 케이스라고 거창한 이름이 붙은 이유는 단지 케이스가 전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샥 하나가 포함되어 있죠.

 

그냥 지샥도 아니라 1983년에 출시된 최초의 지샥인 DW-5000C를 계승한 모델입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5000 시리즈 최초의 풀 메탈 지샥과 동일한 모델, GMW-B5000TFC-1이죠.

 

이전에 소개한 풀 메탈 5000 시리즈는 골드와 실버 메탈이었는데, 이번에는 블랙 메탈 모델입니다. 케이스도 케이스지만 시계 자체도 소장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풀 메탈 GMW-B5000TFC-1 모델이 포함된 포터 오리지널 컬렉션 케이스는 오모테산도, 마루노우치, 오사카 포터 매장과 시나가와역, 도쿄역 포터 스탠드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3만엔(약 128만6,000원)입니다.

지샥 마니아라면 하나 갖춰놓을 만한 포터 가방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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