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 때 비밀번호 또는 지문인식을 주로 사용하는 요즘이지만, 모든 문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열쇠로 열어야 하는 분이 있죠. 열쇠를 사용하는 만큼 열쇠고리도 필요합니다.

 

열쇠고리를 사용하다 보면 링에 바로 열쇠를 매달 수도 있지만 여러 열쇠를 구분하기 위해 또 다른 링을 매달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불편할 때가 있죠. 열쇠고리 링에 또 다른 링을 매달아 놓고 분리할 일이 없다면 딱히 불편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수시로 분리할 일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MSTR LINX는 이런 불편함을 없앤 열쇠고리입니다. 링과 링의 결합과 분리가 기존 열쇠고리와는 차원이 다르게 수월하죠.

 

그 비밀은 링 가운데 있는 작은 홈입니다. 홈 사이로 두 링을 서로 엇갈리면서 분리할 수 있죠. 워낙 정교하게 만들어져 평소 사용할 때 분리될 우려가 없습니다.

 

MSTR LINX는 티타늄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강도는 뛰어나지만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는 데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MSTR LINX는 총 3가지로 구성됩니다. 가방이나 허리 등에 고정하기 좋은 카라비너와 여러 고리를 매달기에 적합한 중간 링, 열쇠 몇 개를 매다는 용도인 미니 링이죠. 3가지가 각각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STR LINX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6일 남은 현재 목표액에 거의 도달했는데요. 그만큼 열쇠고리가 필요하고, 기존 열쇠고리가 불편한 사람이 많다는 의미겠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45달러 (약 4만8,000원)
배송 예정: 2018년 8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그전까지는 필요한 물건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