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 레드불(Red Bull)을 모르는 분은 없겠죠. 하지만 오스트리아 출시이란 걸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레드불의 고향, 오스트리아에는 레드불링(Red Bull Ring)이란 F1 서킷이 있습니다. 재밌는 건 F1 서킷 중에서 랩 타임이 가장 짧은 서킷으로 손꼽힌다는 건데요. 왠지 레드불다운 서킷인 것 같네요.

 

세계 최대의 통신회사, 보다폰(Vodafone) 네덜란드와 삼성전자가 함께 갤럭시 S9 레드불링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S9 레드불링 한정판 자체는 미드나잇 블랙 컬러 모델인데요. 가장 큰 특징은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씌우면 NFC 태그를 통해 바탕화면이나 아이콘, 벨소리 등의 테마가 레드불링 스타일로 바뀐다고 합니다. 케이스를 벗기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죠.

 

이후로도 레드불이 후원하는 드라이버나 레드불링 레이싱 팀의 F1 차량 등을 담은 바탕화면을 매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S9 레드불링 한정판을 구입하면 오스트리아 레드불링 서킷에서 열리는 레이스 입장권 2장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Ziggo Sport라는 네덜란드 스포츠 채널에서 F1 레이싱 영상을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F1 마니아라면 꽤 매력적인 조건이겠죠.

 

갤럭시 S9 레드불링 한정판은 오는 5월 27일까지 오스트리아가 아닌(!) 네덜란드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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