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자신을 위치를 알리는 가장 좋은 수단은 빛입니다. 하지만 낮에는 아무 소용이 없죠. 소리를 내는 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벨을 울려도 주변은 너무 시끄럽습니다. 사람은커녕 자동차는 들을 수도 없는 수준이죠. 하지만 Hornit이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Hornit은 제목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소리가 큰 자전거 벨입니다. 일단 생긴 것부터 평범하지 않은데요. 소리 크기가 최대 140dB에 달합니다. 제트기 소리가 130dB이고 150dB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하니 어느 정도 큰지 짐작할 수 있겠네요.

 

너무 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람 뒤에서 울리면 깜짝 놀라게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차라리 한번에 큰 소리를 울리는 게 안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ornit은 140dB 소리와 120dB 소리,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자전거에 장착하는 만큼 IP44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기도 하죠.

 

사람은 물론 자동차에게도 경고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소리가 큰 자전거 벨, Hornit의 가격은 19.99파운드(약 3만원)입니다.

140dB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