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에 필수품 중 하나는 펌프입니다. 언제 어디서 타이어에 펑크가 날지 모르기 때문이죠. 물론 펑크가 나도 끌고 올 수 있는 가까운 곳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장거리 라이딩 시 펑크는 라이딩을 포기하게 만들 수 있는 큰 문제가 됩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휴대해야 할 펌프가 그리 작지 않다는 거죠. 아무리 작아도 별도의 가방이 필요한데요. Stompump는 다릅니다. 작고 가벼운 펌프로 자전거에 매달고 다닐 수 있죠.

 

과연 타이어에 바람을 잘 넣을 수 있을지 의심이 갈 정도로 작습니다. 무게도 185g에 불과해 자전거에 장착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Stompump는 발로 밟아서 바람을 넣는 방식인데요. 그리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 바람을 넣을 수 있습니다. 프레스타와 슈레더 밸브를 지원하죠.

 

비록 크기는 작지만 일반 펌프보다 3배 빠르게 바람을 넣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대 압력이 60psi이라 아쉽게도 공기압이 높은 타이어에는 사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도 간편한 점은 Stompump의 장점이죠. 작지만 내부에 공간이 있어 간단한 수리 도구를 수납할 수도 있습니다.

 

Stompump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종료까지 54일이나 남았는데요. 이미 목표액은 달성하고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79달러 (약 8만4,000원)
배송 예정: 2018년 8월
손으로 누르는 펌프질보다 힘들지 않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