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품이라도 컬러가 바뀌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특정 컬러 때문에 제품이 사고 싶어질 때가 있죠. 이런 컬러 마케팅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봄을 맞아 바다의 컬러를 담은 베오플레이 H4 블루투스 헤드폰과 베오플레이 A1, 베오플레이 P2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인 적이 있죠.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입니다. 베오플레이 E8 역시 최근에 올 블랙과 올 화이트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봄에 잘 어울리는 컬러가 나왔습니다.

 

바로 파우더 핑크(Powder Pink) 컬러입니다. 봄이라면 꽃, 봄꽃 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봄꽃이라 할 수 있는 벚꽃의 컬러를 담았죠.

 

베오플레이 E8은 일본의 벚꽃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벚꽃이 피는 건 일본만이 아닌데 말이죠. 국내에도 출시될지 모르겠네요.

 

컬러 외에 스펙은 올 블랙과 올 화이트 모델과 마찬가지로 일반 모델과 동일합니다. 5.7mm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4시간이죠.

 

가격도 299유로, 국내 판매 가격 기준으로 39만9,000원으로 동일합니다. 베오플레이 E8 파우더 핑크 컬러는 벚꽃이 다 지고 없는 오는 5월 중순에 한정판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베오플레이 E8 컬러 에디션이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