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올해는 카시오 지샥(G-Shock)이 나온 지 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맥도날드 빅맥이 탄생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시계와 패스트푸드, 카시오와 맥도날드, 지샥과 빅맥,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두 브랜드가 콜라보를 진행합니다.

 

바탕이 된 시계는 DW-6900. 미션 임파서블2에서 톰 크루즈가 차고 나왔던 지샥의 스테디 셀러 모델이죠.

 

시계 다이얼부터 스트랩까지 온통 햄버거입니다. 참깨 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 등 빅맥 재료를 표현했습니다.

 

베젤의 글자와 가운데 G 버튼은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컬러인 노란색으로 되어 있죠.

 

EL 백라이트 점등 시 다이얼에 BIG MAC이라고 표시되기도 합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빅맥 50주년을 기념하는 각인이 새겨져 있죠.

 

패키지 조차 햄버거죠. 지샥보다는 빅맥에 초점을 맞춘 한정판 시계입니다.

 

카시오 지샥과 맥도날드 빅맥의 콜라보 시계는 오는 4월 14일에 1,000개 한정으로 출시합니다. 1인당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죠. 가격은 1만4,900엔(약 14만9,000원)으로 그리 비싸지는 않네요.

참깨빵위에 순쇠고기패티두장 특별한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