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iMac)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올인원 PC가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을 강조하게 된 게 말이죠. 디스플레이와 본체가 일체형으로 된 올인원 PC는 다른 케이블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죠.

 

이런 깔끔함에 보기 좋은 디자인까지 갖춘다면 올인원 PC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환경이 완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아이맥이 아니더라도 올인원 PC에서는 디자인이 강조되죠.

 

에이서(Acer)가 선보인 올인원 PC, 아스파이어 S 24(Aspire S 24)입니다. 정갈한 디자인은 물론 두께가 압권입니다. 5.97mm에 불과하죠. 물론 본체가 아닌 디스플레이 부분의 두께이긴 하나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디스플레이는 23.8인치 IPS 패널이며, 해상도는 1920×1080 풀 HD입니다.

 

스탠드 부분이 본체인데요. 내부에 인텔 8세대 코어 i7 또는 i5 프로세서를 비롯해 최대 32GB 램, 최대 2TB의 SATA HDD, 최대 256GB의 M.2 SSD가 탑재됩니다.

 

아스파이어 S 24의 또 다른 특징으로 스탠드 상단에 배치된 Qi 규격의 무선 충전 패드입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올려두기만 하면 되죠.

 

이외에도 에이서 트루하모니(TrueHarmony)와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을 지원하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S 24는 지난해 9월 IFA 2017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올해 촐 공식 출시됐는데요. 가격은 899.99달러(약 96만원)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아이맥을 제외하고 올인원 PC는 대체로 무시당하는 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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