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이나 수영장 등에서 한가롭게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에어매트. 사실 에어매트라는 게 바람 넣어서 부풀어 오르면 물가나 물위에 띄워놓고 몸을 기대는 게 전부죠. 딱히 기능이랄 게 없는데요. 하지만 이 에어매트는 다릅니다.

 

SoundFloat라는 에어매트입니다. 럭셔리 에어 라운지(Luxury Air Lounge)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데요.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단순히 에어매트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선 SoundFloat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20와트 앰프와 70mm 서브 우퍼가 2개가 장착되어 있어 편하게 누워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죠.

 

배터리 시간은 12시간으로 넉넉한데요. 따로 분리할 수 있어 충전하기도 간편합니다.

 

약 23미터 범위까지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꼭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는데요. 측면에 3중 밀폐 방수 주머니가 있어 스마트폰이나 다른 귀중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SoundFloat은 디자인도 독특합니다. 평평하고 올록볼록하게 생긴 일반적인 에어매트와 달리 딱 몸을 기대기에 편하게 생겼습니다. Shelby Cobra라는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SoundFloat은 의자와 1인용, 2인용 총 3가지가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199달러(약 21만3,000원), 249달러(약 26만6,000원), 399달러(약 42만7,000원)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물위에 떠다니면 바랄게 없겠네요.

얼리어답터'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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