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연금이 두둑해지는 계절입니다. 꽃잎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바람은 덥지도 춥지도 않게 살랑입니다. 이제 미세먼지가 보통만 되어도 안심하고 강으로 들판으로 떠나고 싶어지지요. 맛있는 치킨집 정보도 챙기고, 맥주도 챙기고, 주전부리도 챙기셨다면 이거 하나만 더 챙겨보세요. 어디든 소파에 기댄 듯 편한 느낌을 주는 토트 등받이 의자입니다.

 

토트 등받이 의자는 단 1kg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90kg의 성인이 기대어 앉아도 거뜬히 받쳐줍니다. 오톨도톨한 모래알이 가득한 백사장에도, 축축하고 간지러운 잔디 밭에도, 찹찹한 시멘트 바닥도 문제 없습니다.

 

SNS에 올라오는 나들이 사진만 봤을 때는 모두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지만 사실 맨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아있는 것도 잠시, 척추는 맥 없이 굽어지고 어깨는 앞으로 둥글어집니다.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려면 고개를 푹 숙여야 하니 편한 자세를 찾는다고 찾은 게 눕는 자세지요. 이젠 가벼운 토트에 기대어 배도 채우고, 책도 보고, 서로 얼굴 마주 보며 담소도 나누며 비로소 편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직접 조립하거나 오리고 붙일 필요 없는 완제품이기에 종이 가방처럼 들고 나가서 촥 하고 펴기만 하면 됩니다. 파란 하늘을 보면서 멍 때리다가 갑자기 비가 후두둑 쏟아지기 시작하면 우산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앙증 맞은 구석까지 갖췄네요.

 

잔디밭이 조금 축축하다 해도 괜찮습니다. 토트에는 발수 코팅이 되어 있어 쉽게 젖지 않습니다. 아무렴 우리 옷이 젖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무리하게 특정 부분에만 힘을 주는 게 아니라면 100kg까지 지탱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종이를 얕잡아본 느낌이라 괜히 미안해지기까지 합니다.

 

나들이 마다 가볍게 챙기고 다니다 ‘이쯤 되면 보내줘야겠다’ 는 생각이 들 때는 재활용 종이 칸에 고이 두고 가면 됩니다. 각종 쓰레기로 번거로운 나들이 뒤처리, 토트는 그 짐을 덜어줍니다.

 

토트 등받이 의자는 페이퍼팝이 만들었습니다. 디자인부터 설계, 제조, AS까지 모두 한국에서 이루어집니다. 2013년부터 종이 가구를 만들어온 노하우로 퀄리티만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토트 등받이 의자는 지금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픈 하루 만에 200명이 넘는 서포터가 모였네요. 공원 나들이, 페스티벌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토트 등받이를 함께 챙겨보시면 어떨까요?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