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향업체인 에라토(Erato)가 만든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인 ‘벌스(Verse)’가 출시되었습니다. 에라토는 수년 전 완전 무선 이어폰이 처음 나왔던 초창기에 등장한 업체인데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Apollo 7이라는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던 덕분에 많이 유명해졌죠. 벌스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핀이라는 신소재로 만든 5.8mm 드라이버가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핀은 소재 특성상 일반적인 드라이버 유닛보다 더 가볍고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좋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명료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벌스의 이어버드 한 쪽은 4.5g에 불과하고, 상당히 맑은 음질을 들려주죠.

 

또한 SpinFit이라 부르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이어팁은 귀 안에 더 깊게 들어와 외부 소음을 더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착용감도 편안합니다.

 

또한 IPX5의 방수 성능을 갖춰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배터리는 이어버드 단독으로 3시간의 음악 재생 또는 4시간의 통화를 지원하며 전용 케이스에 넣어 틈틈이 충전하면 최대 15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2가지이며 가격은 17만9천 원입니다.

코드리스 이어폰의 전성시대네요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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