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The Simpsons)을 즐겨봤다면 이 도넛을 본적이 있을 겁니다. 호머 심슨이 항상 들고 이 도넛. 딸기 맛 화이트 초콜릿이 듬뿍 발라져 있고 알록달록 무지개 스프링클이 뿌려져 있는 이 도넛.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호머 심슨이 사랑해 마지 않는 이 도넛을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에서 실제로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The Simpson D’ohnut. D’oh는 호머 심슨이 자주 외치는 말이죠. 역시 심슨 가족을 즐겨봤다면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일단 외관은 호머 심슨이 들고 있는 도넛과 동일합니다. 맛도 동일하겠죠. 당연히 크리스피 크림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로 만들었습니다.

 

재밌는 건 심슨 가족의 배경은 미국 스프링필드라는 마을인데요. The Simpson D’ohnut은 시드니와 멜버른 등 크리스피 크림 호주 매장에서만 판매합니다. 국내에도 판매되면 좋을 텐데 말이죠.

 

 

가격은 The Simpson D’ohnut 6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6개로 구성된 The Simpsons D’ohzen 기준으로 26.95달러(약 2만8,500원)입니다. The Simpson D’ohnut은 4월 30일까지 판매하는 한정판입니다.

D’oh!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