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버튼이 모여 있을 뿐, 악기처럼 보이지 않는데 비트에 맞춰 버튼을 눌러대면 독특한 사운드로 음악이 완성되는 제품. 바로 요즘 자주 보이는 미디 사운드 컨트롤러죠.

 

미디 사운드 컨트롤러는 기존 악기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것만 아니라 손끝의 움직임에 따라 사운드가 달라지죠. 미디 프로그램에 미리 설정한 사운드가 손끝의 움직임에 직관적으로 반응합니다. 어떤 미디 사운드 컨트롤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미디 사운드 컨트롤러를 소개합니다. Joué라는 제품인데요. 모듈형 미디 사운드 컨트롤러입니다. 원하는 효과, 만들고 싶은 음악에 맞춰 모듈을 교체할 수 있죠.

 

Joué은 본체 역할인 보드와 여러 모듈로 구성됩니다. 우선 Area 모듈은 표면을 두드리거나 문지르면 사운드 효과가 달라집니다. 가장 기본적인 모듈이죠.

 

이외에도 버블, 패드, 라운드, 스트립, 프렛보드, 신스, 스케일러 등의 모듈이 있습니다. 모듈 마다 사용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요. 모듈 생김새를 보면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버블은 이러저리 굴리면 되고, 프렛보드는 현악기처럼 누르면 되죠. 신스는 건반입니다.

 

하나의 보드에 최대 3가지 모듈을 결합할 수 있는데요. 모듈은 각각 1칸부터 3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더 많은 모듈이 필요하면 보드를 여러 개 사용하면 되겠죠.

 

모듈은 자석으로 부착하는 방식이라 교체가 간편합니다. 보드는 목재와 금속으로 만들어졌죠.

 

Joué는 지난 2016년에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제품입니다. 당시 약 1억2,000원 가량을 모으는데 성공했죠. Joué의 가격은 보드 399유로(약 51만8,000원), 모듈은 19유로(약 2만5,000원)에서 29유로(약 3만8,000원), 39유로(약 5만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사운드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