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기본입니다. 외부 소음에 방해 받지 않고 오직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없으면 아쉽죠.

 

이는 마샬(Marshall)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샬은 본래 앰프로 유명한데요. 요즘은 블루투스 스피커나 헤드폰도 만들고 있죠. 마샬이 만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ID ANC입니다.

 

마샬 헤드폰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가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최근에 기본인 기능을 떠나서 록 음악의 역사와 함께한 브랜드답게 음악에만 집중하는 건 당연하니까요.

 

마샬 MID ANC는 귀 위에 걸쳐지는 온이어 타입의 헤드폰입니다. 헤드밴드와 이어컵 안쪽은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재질이라고 하는데요. 외부는 사진 상으로 가죽으로 보이는데 정확히 나와있지 않습니다. 황동으로 도금된 이어컵의 마샬 로고가 멋지네요.

 

내부에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습니다. 블루투스 apt-X 코덱을 지원하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20시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끄면 30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샬이 만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ID ANC의 가격은 269달러(약 28만6,000원)입니다.

로고만 봐도 갖고 싶은 헤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