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였습니다.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에 이어 새로운 6세대 9.7인치 아이패드죠.

 

이번 아이패드는 학생을 타겟으로 출시됐습니다. 발표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교육 행사에서였죠. 그래서인지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애플치곤 말이죠. 가장 저렴한 Wi-Fi 32GB 모델이 43만원입니다.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애플 펜슬을 지원했는데, 이제는 아이패드 미니만 지원하지 않게 되었죠. 학생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니 애플 펜슬 지원은 어쩌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교육용이라고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보급형 아이패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드웨어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기존 아이패드에서 예상할 수 있는 만큼 업그레이드 되었죠.

 

내부에는 아이폰7과 동일한 64비트 아키텍처의 A10 퓨전 칩이 탑재되었고, 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 전면에는 120만 화소 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죠. 264ppi 2048×1536 레티나 디스플레이입니다.

 

신상 아이패드지만 아무래도 보급형이다기 보니 두께가 7.5mm로 아이패드 라인업 중 가장 두껍습니다. 무게도 478g으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1g 무겁죠.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얘기한대로 가격 경쟁력은 확실합니다. 애플치곤 말이죠. Wi-Fi 32GB 모델은 43만원, 128GB 모델은 55만원, Wi-Fi+셀룰러 32GB 모델은 60만원, 128GB 모델은 72만원입니다. 교육용은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죠. 국내에는 오는 5월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가 태블릿도 애플이 올킬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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