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면 일상이 풍요로워집니다. 그렇다고 항상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기는 쉽지 않고, 스피커가 있다면 좀더 쾌적하게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스피커라면 갖춰야 할 게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스피커처럼 말이죠.

 

52 스피커라는 제품입니다. 1년은 52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말은 52번의 주말이 있다는 건데요. 52 스피커는 52번의 소중한 주말을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죠.

 

52 스피커의 기능을 살펴보자면, 먼저 작고 가볍습니다. 52 스피커는 위스키 플라스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길이는 9.2cm, 무게는 80g에 불과하죠.

 

또한 52 스피커는 자전거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마운트를 자전거 핸들 바에 고정하고 52 스피커를 갖다 대고 돌려주면 간편하게 고정되죠. 52 스피커 마운트는 가민(Gamin)과 호환되어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있더라도, 장갑을 껴고 있더라도 컨트롤하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플라스크 주둥이 부분을 누르면 음악이 재생되고 돌리면 볼륨이 조절되죠. 좌우를 누르면 이전곡, 다음곡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52 스피커는 자전거 특화된 제품이라기 보다 아웃도어에 특화된 제품인데요.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지원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그릴과 폴리머 재질로 만들어져 튼튼하기도 하죠.

 

사운드 모드 역시 아웃도어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평상시에는 노멀 모드로 감상할 수 있고, 액티비티 모드로 전환하면 시끄러운 야외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죠. FM 라디오도 지원하고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7시간이죠.

 

52 스피커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금을 시작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요. 목표액을 달성하고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59달러 (약 6만4,000원)
배송 예정: 2018년 6월
(미세먼지만 아니면) 밖에 나가기 좋은 날입니다. 음악과 함께하세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