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내장된 스피커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새로 출시된 갤럭시 S9의 경우 AKG가 튜닝하고 돌비 애트모스 입체 사운드도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기도 하죠. 물론 별도로 연결하는 스피커보다는 음질 면에서 떨어질 텐데요. 하지만 다른 아이템의 도움을 얻으면 스마트폰 내장 스피커가 좋아진 만큼 훨씬 좋은 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죠.

 

스피커라기 보다 거치대 역할이 더 컸던 무전력 스피커가 돋보일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한국적인 무전력 스피커이라고 할 수 있죠. 풍음공방이란 곳에서 만든 세라믹 사운드 독입니다.

 

보시다시피 도자기로 만든 무전력 스피커입니다. 스마트폰을 꽂아두지 않아도 마치 도자기를 감상하듯 볼 수 있죠.

 

무전력 스피커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꽂으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어지간하면 방수가 되는데요. 세라믹 사운드 독 역시 도자기 특성상 방수는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리의 방향성과 반사음을 집중해 선명한 음질을 전달하기 위해 U자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내부의 공간이 중저음의 밸런스를 잡아준다고 하네요.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그냥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풍음공방의 세라믹 사운드 독. 현재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8일 남았는데 목표액의 2배 이상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죠.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최소 펀딩 비용: 4만7,000원
배송 예정: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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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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