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 사용하는 텀블러는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자전거에 매달아 놓는 텀블러도 그렇죠. 아무래도 평소와 달리 운동할 때는 짜서 마시는 게 편리하기 때문에 탄성이 있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텀블러를 사용하겠죠.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 자체가 음료를 변질시킬 수 있고, 곧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인데 마시는 음료는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되는데요. 사실 선택의 여지가 없기는 했습니다.

 

이런 텀블러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세계 최초로 짜서 마실 수 있는 금속 재질의 텀블러, KEEGO입니다.

 

KEEGO는 티타늄 재질로 만들어진 텀블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티타늄은 무게는 가볍지만 강도가 높아 절대 파손되지 않는 재질인데요. 어쨌든 금속이기 때문에 짜서 마실 수 있는 게 쉽게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KEEGO는 짜서 마실 수 있습니다. 99.8%의 티타늄에 탄성 코어를 더해 플라스틱 텀블러처럼 사용할 수 있죠.

 

티타늄 재질로 되어 있어 음료의 변질을 방지합니다. 또한 티타늄의 특성으로 인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게도 140g에 불과하죠.

 

KEEGO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36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3배 가까이 달성한 상태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45유로 (약 5만9,000원)
배송 예정: 2018년 8월
플라스틱 텀블러보다 오래 쓸 수도 있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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