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포켓에서 플라스크를 남몰래 꺼내 위스키를 홀짝거리는 모습. 영화에서 가끔 등장할 때가 있는데요. 한때 이 모습이 그토록 멋져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플라스크를 갖고 싶어했죠.

아직까지 플라스크로 위스키를 마셔본 적이 없는데요. 스트레이트나 언더락 잔이 아니라 왠지병나발을 부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위스키의 높은 도수가 얼큰하게 그대로 느껴지는…

 

매직 플라스크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플라스크로 보이지만 비밀이 숨어있죠. 매직이라는 이름에 이유가 있습니다.

 

플라스크는 위스키와 같은 주류를 보관하는 용도인데요. 매직 플라스크는 보관하는 것뿐만 아니라 맛을 좋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하이테크 생체 공명(Bioresonance) 기술 기반의 전자기파를 이용해서 알코올 성분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일 뿐인데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직접 마셔봐야 알 것 같은 매직 플라스크는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디고고 페이지에 다소 설명이 부족한데요. 믿을 수 없기 때문인지 펀딩 기간이 한달 남았지만 아직 목표 달성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
최소 펀딩 비용: 25달러 (약 2만6,000원)
배송 예정: 2018년 6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