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 출시

Bang & Olufsen Beoplay E8 Special Edition

All Black & All White

 

 

음향계의 가성비 브레이커, 부르주아 이미지를 담당하고 있는 뱅앤올룹슨이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베오플레이 E8은 제가 리뷰를 위해 사용해보기도 했었는데요. 매우 화사한 음질과 깔끔한 디자인이 아주 인상 깊었었죠. 끊김 현상도 드물었었고요. 스페셜 에디션의 차이점은 컬러가 리뉴얼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2가지 색상은 블랙, 그리고 회색에 가까운 차콜 샌드였죠. 이번에 출시된 2가지의 새로운 컬러는 ‘올 블랙’과 ‘올 화이트’입니다. 충전용 케이스는 물론, 터치패드 주변의 동그란 테두리 색까지 깔맞춤 되어 있어서 더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듯하네요. 특히 올 화이트는 기존의 칙칙하고 어두운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분들께 어필할 것 같습니다.

 

 

컬러 외에 하드웨어 스펙은 오리지널 버전과 모두 동일합니다. 인이어 형태, 블루투스 v4.2, AAC 코덱 지원, 5.7mm 다이내믹 드라이버 탑재, 4시간의 배터리 타임, 주위 소리를 자연스럽게 증폭시켜 들려주는 트랜스패런시 모드, 그리고 음색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Beoplay 앱을 연동할 수 있는 것도 말이죠. 가격도 39만9천 원으로 똑같습니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은 3월 16일부터 뱅앤올룹슨 매장과 교보문고 핫트랙스 강남정∙영등포점∙대구점을 통해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입니다.

진작 만들어주지…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