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신을 때 오른쪽부터? 왼쪽부터?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럼 양말 신을 때 무릎을 세우고 신나요? 아니면 다리를 거의 양반 자세로 하고 신나요? 만약 후자라면 배가 많이 나왔거나, 또는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겁니다.

 

양말을 신는다는 건 사실 힘들 게 전혀 없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살이 많이 쪘거나, 허리에 통증이 심하다면 양말을 신는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 되죠. 이럴 때 필요한 양말 도우미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허를 찌르는 제품만 들고 나오는 THANKO가 만든 양말 도우미입니다. 셀카봉처럼 생긴 모습이죠. 양말봉이라고 불러도 좋겠네요. 길다랗기 때문에 배가 나와도, 허리가 굽혀지지 않아도 양말을 신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말 도우미 끝에 양말을 끼우고 발을 꽂은 후, 발을 앞쪽으로 빼면서 양말 도우미를 위로 올리면 되죠. 양말을 끼우는 게 귀찮지만 않으면 순식간에 양말을 신을 수 있습니다.

 

최대 990mm까지 늘일 수 있어 다리가 길어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접었을 때는 470mm가 되어 양말과 함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양말이 작은 경우 늘어날 수도 있겠네요.

 

THANKO에서 판매 중인 양말 도우미의 가격은 1,980엔(약 2만원)입니다.

양말 신는 게 귀찮아서 사용하지는 않겠죠?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