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목적은 시간 확인입니다. 사무실에서도 벽에 걸린 시계를 힐끔힐끔 보면서 퇴근 준비를 하죠. 어쩌면 시계가 있기 때문이 마음이 조급해지고 서두르게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할 일이 많다면, 그 일은 다 처리할 때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면 오히려 시계를 보지 않는 게 속 편하죠. Workshop-Clock이라는 시계처럼 말입니다.

 

Workshop-Clock은 금속 상자 안에 동그란 시계가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면 커버를 닿아둘 수 있죠.

 

금속 상자의 크기는 15.25×15.25인치(약 38.7×38.7cm), 시계의 지름은 12.5인치(약 31.7cm)로 꽤 큼직합니다. 커버를 열어두었을 때는 시계의 본래 목적인 시간 확인에 충실한 모습이죠.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계, Workshop-Clock. Workshop-Clock을 사무실에 걸어둔다면 야근을 하고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를 수 있을까요? Workshop-Clock의 가격은 198달러(약 21만원)입니다.

주당 근로시간은 52시간입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