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게임기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야마도 닌텐도 겜보이가 아닐까요?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모바일 게임의 즐거움을 알게 준 첫 번째 휴대용 게임기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지금은 모바일 게임이라면 당연히 스마트폰입니다. PC 게임, 콘솔 게임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즐기죠. 하지만 오래 전 즐기던 겜보이의 작은 흑백 화면이 떠오를 때가 있죠. 추억 속 게임기를 스마트폰 케이스로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Wanle Gamers Console이라는 아이폰 케이스입니다. 뒷면에 무려 게임기가 달려있죠.

 

닌텐도에서 인증한 공식 겜보이는 아니겠지만, 겜보이와 거의 유사합니다. 십자 방향키와 버튼 2개로 게임을 컨트롤합니다. 비스듬한 버튼 2개도 겜보이가 연상되는 모습이죠.

 

재질은 그냥 플라스틱입니다. 아이폰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케이스 자체 보호는 어려울 것 같네요. 떨어뜨리면 게임기 화면이 깨질 것 같기도 합니다.

 

별도의 게임기가 달려있지만 그리 두꺼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테트리스를 비롯해 10개 클래식 게임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Wanle Gamers Console은 한정판으로 출시됐습니다.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현재 10대가 남았고, 약 23시간 후에 판매가 종료됩니다.

앞뒤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