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카가 컬러 마케팅에 공을 들이나 봅니다. 사실 라이카 is 뭔들… 2017년 12월에는 새빨간 라이카, 라이카 M 레드 아노다이즈드 에디션을 선보인 적이 있고, 2018년 2월에는 새하얀 라이카, 라이카 Q 스노우를 선보였죠.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로 된 라이카 Q 퍼플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모두 컬러가 돋보이기도 하지만 한정판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컬러가 돋보이는 모델이 새로나왔습니다. 역시 한정판이죠. 새까만 라이카, 라이카 M 모노크롬 스텔스 에디션입니다.

 

미국 뉴욕의 패션 브랜드, 랙앤본(Rag&Bone)의 수장인 마커스 웨인라이트(Marcus Wainwright)가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어떤 브랜드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흑백 사진만 촬영할 수 있는 라이카 M 모노크롬의 특징을 디자인에 잘 살렸습니다.

 

라이카 M 모노크롬 스텔스 에디션은 말 그대로 새까맣습니다. 온통 무광 블랙 컬러로 되어 있으며, 바디에는 블랙 컬러의 소가죽을 입혀놨죠.

 

독특한 점은 야광 도료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밝은 곳에서는 블랙&화이트로 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조리개나 셔터스피드 값만 보이게 되죠. 그야말로 스텔스 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기존 라이카 M 모노크롬과 동일합니다. Summicron M 35mm f/2 ASPH 렌즈가 포함되어 있죠.

 

라이카 M 모노크롬 스텔스 에디션은 오는 3월 20일 전세계 125대 한정판으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기존 라이카 M 모노크롬은 900만원대였습니다.

흑백 사진 전용 카메라다운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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