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양한 공중부양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아마도 공중에 띄울 수 있는 어지간한 건 다 띄운 것 같은데요. 새로운 공중부양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공중부양 스피커도 아니고 공중부양 화분도 아니죠.

 

LeviZen이라는 제품입니다. 이번에는 물방울을 공중에 띄웁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공중부양 아이템의 경우 모두 자석의 힘을 사용했는데요. LeviZen은 다릅니다. 위아래에 작은 스피커 유닛이 빼곡히 배치되어 있는데요. 귀에 들리지 않는 고주파 음파를 발산합니다. 이 고주파 음파의 힘으로 물방울을 공중에 띄울 수 있죠.

 

물방울 하나도 아니라 여러 개를 공중에 띄울 수도 있습니다.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신비로운 모습이죠.

 

LED도 있습니다. 공중에 떠오른 물방울에 조명을 비춰주는데요.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그리 밝지는 않지만 탁상용 램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LeviZen은 물방울 공중부양 파트와 컨트롤 파트, 두 파트로 구성됩니다. 컨트롤 파트도 토글 스위치와 커다란 노브 등이 있어 클래식한 맛을 더해줍니다. 월넛과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는데요. 책상 위 한 켠을 장식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왜 물방울을 공중에 띄워야 할까요? 다른 공중부양 아이템처럼 굳이 공중에 띄울 필요 없는 걸 수도 있지만, 제조사에 따르면 공중에 떠오른 물방울을 보면서 마음을 편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그냥 재미도 있을 거 같습니다.

 

LeviZen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3일 남았는데 목표액의 3배 가량 달성한 상태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199달러(약 21만3,000원)
배송 예정: 2018년 7월
다음 공중부양 아이템이 기대됩니다. 또 뭘 띄울까요?

얼리어답터's pick


얼리어답터가 직접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