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가이버입니다.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명대사를 떠올리는 백팩, 모노폴드 맥가이버 백팩을 소개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진가를 보여주듯 200명의 아이디어를 모아 깨알같이 담아냈습니다. 백팩에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다 담아 ‘맥가이버’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죠.

 

빽빽하게 둘러싼 기능을 보고 ‘혹시 크기가 사람만 한 건 아닐까’ 하실 수도 있지만 다행히 그렇지 않습니다. 출퇴근용으로, 혹은 짧은 여행이나 출장용, 긴 여행에서는 서브 백팩의 역할까지 충분히 수행해낼 수 있는 일반 백팩 크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소맥으로 따지면 황금 비율이라 할 수 있는 4:6의 비율로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원단과 국내산 합성 피혁을 사용해 캐주얼에도 정장에도 두루 어울립니다.

 

맥가이버 백팩의 센스가 폭발하는 부분은 바로 퀵 액션 시스템. 어깨가 자주 아파 끈 조절을 숨쉬기만큼 자주하는 분들께는 이보다 더 속 시원한 기능이 없겠습니다. 더 이상 끈 길이를 조절하기 위해 가방을 풀거나 끈을 꼼지락꼼지락 만지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손으로 휙 해주기만 하면 스트랩을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멋지게 원리를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만큼 가방 끈이 길지 않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에겐 인피니티 스톤만큼이나 중요한 보조 배터리를 수납하는 것도 완벽합니다. 외부 USB포트를 마련해 내부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해두기만 하면 손에 휴대폰과 보조배터리를 모두 들고 다니거나 가방 한 쪽의 지퍼를 삐죽 열어놓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전자 소매치기를 방지해주는 RFID 보호 기능을 추가해 통장 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수행합니다. 해외 여행 시 서브 백팩을 고민하셨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이외에도 자잘하게 세심하게 알짜배기 기능들을 곳곳에 숨겨두었습니다. 지갑 들고 다니기를 밤에 불 끄는 것만큼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트랩 쪽에 카드 지갑을 마련해 두었고, 가방 속에 작은 우주 만들기를 즐기는 분들을 위해 자주 쓰는 소지품을 위한 오거나이저를 만들어두었습니다. 손이 모자랄 때 이어폰이나 선글라스쯤은 쉽게 걸어둘 수 있는 밴드 고리까지 있네요. 이쯤 되면 없는 기능을 찾는 것이 더 편하겠습니다.

 

맥가이버 백팩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진행되었던 펀딩에서 약 1,500명의 서포터에게 펀딩을 받은 맥가이버 백팩. 지금 진행 중인 펀딩 역시 벌써 800명이 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하나로 다 된다’ 외치는 맥가이버 백팩이 궁금하다면 지금 와디즈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