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08 기아차 더 뉴 모닝 출시(3)

기아자동차가 오늘 더 뉴 모닝을 출시했습니다. 포인트는 3가지 입니다. 디자인이 조금 달라지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추가됐으며, 터보 엔진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외모부터 살펴볼까요. 우선 라디에이터 그릴은 그물을 입체적으로 배치한 듯한 모양으로 바뀌었고요. 앞범퍼 아래쪽 공기흡입구가 커졌습니다. 뒷범퍼 하단에도 디퓨저 모양의 디자인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실내는 엔진에 따라 포인트 컬러와 패턴을 다르게 적용했고요. USB/AUX 단자 간접조명과 운전석/조수석 풋램프를 추가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150108 기아차 더 뉴 모닝 출시(2)

4가지 안전 사양도 전 모델에 기본으로 확대 적용됐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일부 모델에는 크루즈 컨트롤까지 들어갑니다. 이제 경차의 안전에도 한층 신경쓰는 모양새입니다.

더 뉴 모닝에는 2가지 엔진이 들어갑니다. 하나는 쭉 쓰이던 78마력 1리터 3기통 가솔린(또는 바이퓨얼) 엔진이고요. 다른 하나는 이번에 추가된 1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입니다. 기아차 레이 터보에도 들어가던 최고출력 106마력, 최대토크 14kg.m냅니다. 연비는 일반 가솔린 모델 15.2km/l, 가솔린 터모 모델이 14km/l입니다. 둘 다 복합연비이며, 자동변속기 모델 기준입니다.

더 뉴 모닝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040만 원~1325만 원, 터보 모델 1440만 원, 바이퓨얼 모델 1210만 원~1455만 원입니다.(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기아차는 2015년형 레이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2015년형 레이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새롭게 기본 적용했으며, 가격은 가솔린 모델 1163만 원~1534만 원, 터보 모델이 1534만 원~1594만 원입니다.(자동변속기 기준)

 

참고 링크 : 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