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에 개봉한 <블랙팬서>가 누적관객수 500만을 넘어설 기세입니다. 국내는 물론 북미에서도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죠.

 

블랙팬서는 마블 최초의 흑인 슈퍼히어로를 그린 영화답게 다양한 흑인 아티스트들이 OST에 참여했는데요. 블랙 팬서 OST 역시 나오자마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했고, 켄드릭 라마가 참여한 All The Stars와 Pray For Me는 빌보드 싱글 차트 10위 안에 오르기도 했죠.

 

블랙 팬서 OST는 LP로도 나올 예정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초과학적인 와칸다의 슈퍼히어로인 블랙팬서 OST를 클래식한 LP로 듣는다는 게 신선하네요.

 

커버는 블랙팬서다운 올블랙 컬러. 블랙팬서의 슈트를 내장하고 있는 목걸이만 심플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곡은 All The Stars와 Pray For Me를 비롯해 14곡 모두를 담고 있죠.

 

블랙 팬서 OST LP는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오는 5월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34.98달러(약 3만8,000원)이죠.

 

블랙 팬서 LP 이전에도 다양한 마블 슈퍼히어로 OST LP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블랙 팬서처럼 커버나 LP에 슈퍼히어로의 특징이 반영된 게 돋보이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OST는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2~35달러 수준인데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만 50달러로 조금 비쌉니다. Awesome Mix라서 그런 걸까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LP는 한정판으로 출시됐었는데요. 현재 완판된 상태입니다.

와칸다 포에버!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