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했을 때 수많은 마블 마니아들이 열광한 게 있습니다. 바로 아이언맨 마크 44, 일명 베로니카, 헐크버스터죠. 폭주하는 헐크를 상대하기 위한 아이언맨 슈트입니다.

 

헐크를 제압했을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 헐크버스터. 이후로 다양한 피규어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번에 레고까지 나왔습니다.

 

정식 명칭은 헐크버스터 울트론 에디션(7610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나왔기 때문에 울트론 에디션이 붙었나 봅니다.

 

헐크버스터는 기존 아이언맨 슈트와 달리 탑승하는 형태라 움직임이 자유로운데요. 레고 헐크버스터 역시 몸통이 회전하고 팔, 다리, 손가락, 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헐크에게 연속 펀치를 퍼부었던 잭 해머 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헐크버스터 등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가슴 아크 원자로에 불이 켜진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전시대를 비롯해 2개의 로봇 팔과 베로니카 위성, 아이언맨 미니 피규어 등도 있습니다. 헐크버스터 머리 부분이 열리는데요. 아이언맨 미니 피규어를 탑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높이는 25cm로 꽤 큼직합니다. 실제 헐크버스터의 크기는 3.35m로 설정되어 있죠. 블록 수는 1,363개입니다.

 

레고 헐크버스터 울트론 에디션은 오는 3월 3일에 출시할 예정이고 가격은 19만9,900원입니다.

오는 4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헐크버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