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를 갖춰야 할 게 많습니다. 등에는 공기탱크를 메고 호스로 연결된 호흡기를 입에 물고 있어야 하죠. 이외에도 온갖 장비가 있지만 스킨스쿠버의 기본은 물 속 호흡입니다. SCUBA가 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약자인 걸 보면 잘 알 수 있죠.

 

물에 뛰어들기 전에 장비를 갖추는 게 일인데요. SCORKL라 있다면 조금 빠르게, 조금 간편하게 물에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SCORKL은 공기탱크입니다. 호흡기까지는 아니고 입에 물고 호흡할 수 있는 마우스피스가 달려있죠. 작은 게이지로 남은 공기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SCORKL의 최대 사용 시간은 10분. 그리 길지 않은데요.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것처럼 펌프질을 하면 공기를 채울 수 있습니다. 또는 일반 공기탱크를 이용할 수도 있죠.

 

물론 SCORKL은 본격적인 스킨스쿠버 장비라고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초보자는 3m 이하의 깊이에서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죠. 숙련된 사람도 10m 깊이는 위험하다고 하네요. SCORKL은 얕은 물에서만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작고 가볍기 때문에 물 속에서 좀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게 SCORKL의 가장 큰 장점이겠죠. SCORKL은 지난 해 7월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요. 무려 43배 정도를 모금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직 배송 전이라 예약 판매 형식으로 펀딩이 계속되고 있죠.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
최소 펀딩 비용: 229달러 (약 24만6,000원)
배송 예정: 2018년 6월
물의 계절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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