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요리연구가,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소유진에게 2번이나 고가의 게이밍 마우스를 걸린 적도 있는데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마우스에 민감합니다. 마우스는 게이머의 주무기죠.

 

물론 마우스만으로 게임은 불가능합니다. 키보드 역시 중요한데요. 마우스와 키보드의 조합에 따라 컨트롤이 결정되고, 컨트롤은 게임의 성패를 결정하게 되죠.

 

이런 마우스라면 어떨까요? 키보드 조작을 덜할 수 있도록 조이스틱이 결합된 마우스, Lexip입니다.

 

Lexip에는 하나도 아닌 두 가지 조이스틱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먼저 측면에 있는 조이스틱. 익숙한 모습입니다. 엄지가 자연스럽게 닿는 곳에 있어 조작이 어색하지 않죠. 조이스틱은 단축키 지정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무기를 바꿀 때 키보드 단축키를 누를 필요 없이 조이스틱만 조작해주면 되죠.

 

두 번째 조이스틱은 Lexip 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exip의 가장 큰 특징이죠. Lexip을 바닥에 놓은 채 손바닥 전체로 전후좌우 움직일 수 있습니다. 레이싱 게임도 키보드 대신 마우스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두 조이스틱 조작을 조합하면 FPS 게임도 가능합니다. 물론 조작에 익숙해질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마우스 감도는 최대 8200dpi. 물론 조절이 가능합니다.

 

Lexip은 최초의 3D 마우스라고 소개되는데요. 게임뿐만 아니라 그래픽 작업에도 적합해 보입니다. 하다못해 일반 웹 서핑할 때도 유용해 보이네요.

 

Lexip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7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9배 이상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99유로
배송 일정: 2018년 6월
마우스 조작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