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라는 음악이 있습니다. 음악이라기 보다 벨소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버 더 호라이즌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테마송이자 기본 벨소리거든요.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한번쯤을 들어 봤을 겁니다.

 

최신 버전, 오버 더 호라이즌 2018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9의 벨소리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거죠.

 

 

오버 더 호라이즌 2018은 아이슬란드 작곡가인 피터 욘손(Pétur Jónsson)이 작업했습니다.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영화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클래식 기반의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입니다. 영상에서도 잘 표현되지만 북유럽의 웅장한 대자연과 잘 어울리네요.

 

오버 더 호라이즌은 6개 음표로 만들어진 기본 멜로디는 그대로 유지한 채 매년 새로운 음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2014년 제외) 2011년부터 이번 2018년 버전까지 다양한 장르로 편곡이 되어 왔죠.

 

영국의 천재 아티스트라고 하는 제이콥 콜리어(Jacob Collier)가 작업한 오버 더 호라이즌 2017

 

 

스웨덴의 괴물 밴드, 더티룹스(Dirty Loops)가 작업한 오버 더 호라이즌 2016

 

앞서 얘기한대로 이달 말이 되면 드디어 갤럭시 S9가 등장합니다. ‘카메라를 재창조하다’라는 영상까지 나오고, 초대장에도 동일한 문구가 적혀있을 정도로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f/1.5, f/2.4 가변 조리개를 탑재하고 3단 적층 CMOS 센서, 아이소셀을 탑재해 저조도 촬영과 초고속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메라 말고도 스피커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AKG가 튜닝한 듀얼 돌비 서라운드 스피커라고 하죠. 갤럭시 S9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오버 더 호라이즌 2018을 들으면 어떨지 기대되네요.

벨소리로 듣기보다 감상하고 싶은 음악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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