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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에 왠지 모르게 익숙한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가 등장했습니다. 포노플레이어(PonoPlayer)라는 아주 아슬아슬한 이름을 갖고 있고요. 우리에게 익숙한 이유는 2000년대 초반 인기 있던 아이리버를 닮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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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플레이어는 음질을 극대화 한 하이파이 플레이어입니다. CD보다 훨씬 해상도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는 게 업체의 설명입니다. 24-비트 192kHz짜리 고해상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요. FLAC, ALAC, MP3, WAV, AIFF, AAC 등의 포맷을 지원합니다.
특히 포노플레이어는 유명한 뮤지션인 닐영(Neil Young)이 기획해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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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플레이어의 삼각기둥 형 몸체는 레트로 디자인은 아닙니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한 것이죠. 덕분에 용량 2,950mAh짜리 배터리를 125×50.8×2.54mm짜리 몸체 안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저장공간은 내외장 각각 64GB이고요. ESS의 Sabre 9018 DAC를 탑재했습니다.

포노플레이어의 가격은 400달러(약 44만 원)입니다. 하이파이 오디오 플레이어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죠.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인 코원 플레뉴1이나 소니 NW-ZX2 등이 100만 원 이상이고 아스텔앤컨이 200만원을 넘는 것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참고 링크 : 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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