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의 시대입니다. 자동차는 연비도 좋아야 하지만 이제 혼자 운전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휴대폰은 통화는 기본이고 사진도 찍고, 메시지도 보내고, 문서 작업까지 할 수 있어야 비로소 휴대폰의 범주에 속할 수 있습니다. 시계라고 다를까요? 아날로그 만의 감성에 스마트워치의 지능까지 더해져야 합니다. 스위스에서 온 하이브리드 시계, 지타임(ZeTime)입니다.

 

펀딩이 오픈하기 전부터 2천 여명이 오픈 알림 신청을 했습니다. ‘세계 최초’ 타이틀의 힘일까요? 지타임은 기계식 시계바늘과 고해상도 TFT터치 스크린을 결합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입니다. 기기 앞에 ‘스마트’가 붙지 않으면 외면 당하고 마는 시장에 발 빠르게 적응한 셈이죠. 무브먼트 기술은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유저가 어디에 있든 껐다 켤 필요 없이 자동으로 시간과 날씨를 알려줍니다. 이거 하나 차고 있으면 ‘글로벌’ 얼리어답터가 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기계식 바늘이면 화면 볼 때 불편하지 않을까? 지타임은 화면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읽을 때 CPU에 의해서 시계 바늘이 9시 15분으로 수평 이동하도록 제작했습니다. 덕분에 스마트워치 기능을 사용할 때 이 아날로그 감성의 바늘이 거슬릴 일은 없습니다.

 

지타임이 믿음이 가는 이유는 먼저 시계 장인국 스위스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오랜 자부심을 보여주듯 스타일과 내구성에 있어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최고급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고강도 사파이어 글래스 액정으로 여타 스마트워치에선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최상의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엄청난 효율을 자랑합니다. 1번 충전하기만 하면 최대 30일 동안 쓸 수 있습니다. 쭈욱 쓰다가 아 이제 충전할 때가 됐는데 싶으면 해도 될 만큼 여유를 가져도 좋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도 굳이 벗지 않아도 됩니다. 수심 50m까지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50m라면 ‘생활’이라고 보기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다는 뜻이겠습니다.

 

밴드 교체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날 그날의 패션과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 두었습니다. 귀찮게 매번 손을 갖다 대어 화면을 켤 필요도 없습니다. 크롬 시계 바늘로 눈길만 돌려도 시간을 보여줍니다.

 

페이스북부터 유튜브, 스냅챗, 인스타그램, 카카오톡까지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실시간 알람을 받아볼 수 있는 건 스마트워치라면 당연한 기능이겠죠. 심박수, 운동량, 칼로리, 수면 모니터링까지 체크할 수 있으니 건강 관리용으로 곁에 두어도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많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질 만큼 한계가 없는 기능을 살펴보자니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각각 60억원 규모의 펀딩을 받은 사실이 새삼 실감납니다. 와디즈에서도 목표금액의 1000%를 돌파했습니다. 시계가 없으면 손목이 허전한 분, 매번 휴대폰을 꺼내 보기 귀찮았던 분이라면 이 기회에 지타임과 굿타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