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 스니커즈를 신은 블랙 팬서에 이어,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은 블랙 팬서에 이어 이번에는 푸마입니다. 블랙 팬서가 푸마도 신었습니다. 블랙 팬서가 욕심이 많은 걸까요? 그건 아니겠죠. 슈퍼히어로라면 어떤 브랜드, 어떤 업체라도 편승하고 싶을 테니까요.

 

이번 블랙 팬서 스니커즈는 푸마와 편집샵 BAIT의 콜라보로 만들어졌습니다. 푸마의 기존 시리즈인 Mostro와 Tsugi가 블랙 팬서의 옷을 입었죠.

 

먼저 Mostro Mid. Mostro 시리즈는 실험적인 디자인을 지닌 미래지향적인 스니커즈인데요. 미래가 배경이었던 영화, 아일랜드에서 복제인간들이 신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역시 올블랙 컬러인데요. 기존 Mostro에도 블랙 컬러는 있었지만, 블랙 팬서 버전이라 그런지 훨씬 세련되어 보입니다. Mostro의 독특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네요.

 

다음은 Tsugi BOG. BOG은 Blaze of Glory의 약자입니다. Tsugi 시리즈 역시 푸마의 미래지향적인 스니커즈 중 하나죠.

 

컬러는 역시 올 블랙. Tsugi BOG는 고무 밴드를 사용하는 Mostro Mid와 달리 신발끈이 있지만, 푸마 스니커즈의 에보니트 삭(evoKNIT sock) 소재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푸마와 BAIT가 함께 만든 블랙 팬서 스니커즈. Mostro Mid는 100켤레, Tsugi BOG는 300켤레 한정판이었지만, 아쉽게도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BAIT에서 온라인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들만 구입할 수 있는데요. 추첨은 이미 지난 2월 10일에 진행됐습니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마블 코믹스 블랙 팬서 초판 재인쇄본도 들어있다고 하죠.

 

가격은 각각 160달러(약 17만3,000원), 150달러(16만2,000원)였지만, 이미 그 가격을 뛰어넘는 스니커즈가 되고 말았네요.

블랙 팬서는 어떤 신발을 선택할까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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