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많은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사진을 배워볼까? 마음이 들면 일단 카메라를 찾아봅니다. 기타를 배워볼까 싶으면 역시 기타부터 찾아봐야죠. 그림을 그리려면 물감과 붓은 있어야겠죠. 요즘엔 이런 걸 장비병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 장비병이 필요한 취미도 있죠.

 

바로 스쿠버 다이빙입니다. 다이빙 수트는 기본이고, 마스크와 호흡기까지. 꼼꼼히 살피지 않으면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꼭 챙겨야 하는 기본템이죠. 이미 기본템에서부터 지출이 생기니 값비싼 다이브 컴퓨터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다이브로이드 미니입니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아름다운 바다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장비, 다이브로이드 미니를 소개합니다.

 

다이브로이드 하나면 다이브 컴퓨터,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수중 카메라, 나침반, 자동 로그북, 사진 보정까지, 스쿠버 다이버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안전입니다. 다이브로이드 미니와 물에 들어가면 감압 수치를 스마트폰 화면 아래에 있는 경고창에 띄워 주기 때문에 경고창을 따라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

 

물에서 허우적거리다 실수로 홈버튼을 눌러 앱이 꺼진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폰은 홈 버튼을 두 번 눌러 다시 앱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고, 안드로이드는 홈 버튼이 작동되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어 중간에 앱을 탈출할 일이 없습니다.

 

앱에서 물속 사진, 비디오 촬영도 가능합니다. 물론 다이브 컴퓨터 정보는 화면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으니 귀찮게 여러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주 판타스틱한 부분은 물색에 묻혀 있던 풍경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는 것입니다. 많은 다이버들의 테스트를 마친 보정 엔진을 이용해 앱에서 바로 아름다운 물 속 풍경을 재현해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고득점자들이 늘 성적의 비결로 꼽았던 오답노트는 다이빙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내 다이빙 정보를 기록하는 로그북을 통해 다이빙 스타일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죠. 다이브로이드는 수중 촬영 시 다이빙 로그 정보를 기록해 자동으로 로그북을 만들어줍니다. 내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은 당연하고, 함께 다이빙한 버디를 초대해 공유 앨범을 만들어 찍은 사진을 나눌 수 있죠.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다이브로이드 앱을 다운 받은 후, 블루투스로 다이브로이드 미니와 스마트폰을 연결한 후 하우징에 맞춰 촬영하면 끝입니다. 스마트폰의 기종에 상관 없이 모든 기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 바다에 대한 동경으로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해 장장 10년차 다이버가 된 CEO의 고민 끝 탄생한 다이브로이드 미니. 오픈 7일만에 목표금액의 500%를 달성한 다이브로이드 미니는 지금 와디즈 펀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어도 마음 놓고 안전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다이브로이드 미니와 함께 슬기로운 취미 생활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