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니아는 티가 날 때가 있습니다. 카톡 프로필이나 배경 사진, 스마트폰이나 PC 바탕화면 등을 보면 자동차 마니아인지 알 수 있죠. 현재 몰고 다니는 차는 어디론가 숨겨놓고 드림카로 도배해 놓는 편입니다.

 

드림카는 쉽게 가질 수 없어 드림카일 텐데요. 드림카를 다른 방법으로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Discommon이란 곳에서 만든 커피 테이블이죠.

 

테이블 중앙에 자동차가 있습니다. 그냥 놓여져 있는 게 아니라 테이블과 한 덩어리죠. 마치 테이블 위에서 녹아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드림카는 쉽게 가질 수 없다는 걸 의미하는 걸까요?

 

반대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좋겠네요. 언젠가 꼭 가지고 싶은 게 드림카니까요.

 

테이블 재질은 알루미늄. 길이 4피트(약 122cm), 두께 4인치(약 10cm)의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만들었는데요. 디자인 모델링에 50시간, 텍스처 개발에 50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Discommon은 페라리 F40와 포드 GT로 만든 테이블을 공개했습니다. 각각 10개씩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원하는 차량으로 제작할 수도 있는데, 가격은 차량 디자인에 따라 2만 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2천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의 테이블이지만, 페라리 F40은 엔초 페라리의 마지막 역작으로 페라리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이죠. 경매에 10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포드 GT는 6억원이 훨씬 넘는 차량이죠.

드림카를 가지지 못해 선택한 드림 테이블

얼리어답터's pick


얼리어답터가 직접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