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최초의 흑인 슈퍼히어로 <블랙 팬서> 개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등장한 적이 있지만,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만든 금속, 비브라늄이 매장된 가상의 나라, 와칸다의 국왕 등 다른 슈퍼히어로와 달리 아직 영화를 통해 알려진 바가 그리 많지 않아 더욱 기대가 되죠.

 

만약 블랙 팬서가 스니커즈를 신는다면 어떨까요? 블랙 팬서의 수트처럼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졌을까요? 그렇다면 평상시에는 어떤 스니커즈를 신게 될까요?

 

마블(MARVEL)과 영국의 신발 브랜드, 클락스(Clarks)가 함께 블랙 팬서 스니커즈를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Trigenic Evo Panther. 역시 올블랙입니다.

 

Trigenic이란 클라스가 원래부터 선보이고 있던 라인업인데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비브람(Vibram) 솔을 세 군데로 구분한 것이 특징입니다.

 

뒤축 부분에 블랙 팬서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물론 비브라늄 재질은 아니고요.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신발은 가죽으로 만들어졌죠.

 

마블과 클라스의 콜라보 블랙 팬서 스니커즈는 한정판으로 출십니다. 가격은 180파운드(약 27만3,000원)인데요. 곧 매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클락스 사이트는 이미 매진이네요.

 

 

동양인 슈퍼히어로는 언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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